아트(Art)와 이온(eon)이 만든 폭스바겐 '아테온'
자동차 전문가들이 폭스바겐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세단이라고 찬사를 한 프리미엄 세단 '아테온(The new Arteon)"이 12월 5일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아트&라이프스타일 하우스 '디 아테온(The Art:eon)'에서 포토세션을 개최하고 판매를 시작한다. “아트(Art)”와 영겁의 시간을 뜻하는 “이온(eon)”을 합성해 만든 ‘아테온’은 넉넉한 실내공간, 탄탄한 주행성능, 안락한 승차감, 탁월한 경재성 등 세단이 가져야 할 모든 미덕을 갖춘 프리미엄 세단이다. 폭스바겐 라인업 중에서도 최상위 역할을 맏게 된다. 아테온의 디자인은 기존의 세단과 차별화된 강렬한 캐릭터 라인을 적용해 스포티함 GT느낌을 즌다. 또 역대 폭스바겐 모델 중 가장 넓은 전면부 수평 라인의 라디에이터 그릴이 전체를 감사 ..